5년 동안 뚝섬은 51% 올랐고 통영은 31% 내렸어요
2021년 1분기~2026년 2분기 자료
220곳 중 121곳만 올랐어요. 위아래가 82포인트 벌어졌고요.
"임대료가 계속 오른다"는 말과 숫자가 달라요
2021년 1분기와 지금을 견줬어요. 양쪽에 다 있는 220곳 중 임대료가 오른 곳은 121곳이에요. 절반을 조금 넘어요.
나머지 99곳은 5년 전과 같거나 더 쌉니다. 전국을 하나의 숫자로 말하면 이 절반이 안 보여요.
가장 많이 오른 곳은 뚝섬 50.8%, 압구정 47.4%, 광안리 44.4%예요. 서울 한강변과 부산 해변이 위쪽에 몰려 있어요.
내린 쪽은 산업 도시와 대학가예요
통영 강구안이 31.4%, 신촌·이대가 22.7%, 칠곡이 21.0% 내렸어요.
통영·거제 같은 조선업 도시와 대학 상권이 아래쪽에 섞여 있어요. 이유는 다르지만 결과는 같아요. 그 자리에 오는 사람이 줄었다는 거예요.
맨 위와 맨 아래 사이가 82포인트 벌어졌어요. 같은 5년을 두고 한쪽은 절반 올랐고 한쪽은 3분의 1이 빠졌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