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년 내내 빈 점포가 늘기만 한 곳 30곳
2021년 1분기~2026년 2분기 자료
반대로 연신내는 33%에서 3%로 내려왔어요. 상권은 전국 단위로 움직이지 않아요.
한 분기 숫자와 여덟 분기 방향은 달라요
공실률은 한 분기에 10%p씩 튀기도 해서, 한 번 오른 걸로는 아무 말도 못 해요. 그래서 2년, 여덟 분기 동안 한 번도 내려가지 않은 상권만 골랐어요.
30곳이 여기 해당해요. 오르내림이 아니라 한쪽으로만 간 곳들이에요.
봉명사거리가 20.3%p로 가장 커요. 독산·시흥이나 상주 동문동처럼 성격이 전혀 다른 상권들이 같은 목록에 있어요.
같은 기간에 반대로 간 곳
공실률 이야기는 늘 오르는 쪽만 다루게 돼요. 그래서 반대로도 골랐어요. 2년 전에 10%를 넘던 상권 중 지금 내려온 곳이에요.
연신내가 33%에서 3%로 30.0%p 내려왔어요. 교대역은 22%에서 0.5%, 부천역은 23%에서 2.1%가 됐고요.
회복한 곳들의 지금 임대료는 10평 기준 94만원에서 153만원 사이예요. 특별히 싼 자리가 아니에요. 빈 점포가 채워지면서 값도 같이 올라온 거예요.
"요즘 상가 시장"이라는 건 없어요
같은 2년 동안 30곳은 계속 나빠졌고 다른 곳들은 회복했어요. 회복도 악화도 전국 단위로 일어나지 않아요.
들어가려는 그 자리의 분기별 흐름을 보세요. 상권 페이지마다 선이 그려져 있어요. 뉴스의 전국 평균보다 그 선 하나가 훨씬 정확해요.